기믹이 손이 많이갑니다. 한국 지폐로는 연출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기도하고, 중간의 몇몇가지는 한국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들로는 제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핸들링이 된다면, 상당히 놀라운 연출 효과를 낼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으로 꼽힐수 있겠습니다.<div><br></div><div>+추가</div><div>기믹 제작은 사실 티 안나게 만드려면 집중하셔서 만드는것이 좋지만, 귀찮다는거지 제작방법이 곤란하거나 한건 딱히 없습니다.</div><div>직접적인 관객의 확인이 불가능하다는게 단점이지만 (저는 관객에게 기믹을 확인시켜 줄수 있는것을 선호합니다..) 사실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네요.</div><div>연출 자체는 매우 효과가 뛰어나고 가격 대비를 따져봐도 저렴한 편이라 아주 괜찮은 상품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