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매니플래이션을공연,연습할때추천합니다

확인시켜줄수있고 비주얼한마술을 배워보고싶은분께 추천합니다.

덱체인지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위해 억지로 이상한 동작을 하는것보다, 때로는 이런 간단한 부분에서 도구를 사용하는게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똑같은 카드를가 많이필요한분께 추천합니다.

마킹덱이여서 뒷면이 조금씩 다른데도 이걸 활용하여 기어모양으로 만든 것이 정말로 독창적이였습니다. 또한 2덱에 37000원이라는 커스텀 덱치고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추천 드리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해보았지만, 패드 없이 스프레드가 가능한 플라스틱 카드는 처음 보았습니다. 종이 카드보다는 살짝 무겁지만, 강추 드립니다!!

CD매니플래이션을보다안정적으로연습또는공여에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드매니플래이션을보다아름답게연출하실수있습니다.

정말 호불호를 많이 탈것 같네요.<div>굉장히 짧은 연출이다 보니 연출자가 느낌을 살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것만 하기에는 굉장히 아쉽기도 합니다. 반지 마술 연출 후에 사용하는 중이고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관객은 매우 좋아하는데 제가 먼가 불편한 느낌이랄까요, 마치 쓰레드 호불호처럼요.</div>

헨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베놈큐브가 있음에도 구매해봤습니다.<div>굳이 작게 만들어서 출시하는 이유가 있겠지, 설마 돈벌려고 그냥 출시하진 않았을거다 라고 생각을했죠. 구매전에는 작았을때 노기믹 연출이 어려울것 같고 단점만 보이긴 했지만 장점이 있으니까 출시했다고 생각했죠. 결론은 그냥 베놈큐브가 훨씬 좋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나이가 많이 어리거나 손이 많이 작고 가는분들 한테는 좋을 수 있겠네요. 대부분 성인한테는 작은게 압도적으로 단점입니다. 노기믹 연출이 정말 쉽지않습니다. 베놈큐브 연출만 하실거라면 상관없지만 공연에서 쓰기에도 작아서 거리때문에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클로즈업에 특화되었다고 하지만 기존 베놈도 클로즈업가능하고 팔러도 가능한데 굳이 하위호환이라고 생각되는 컴팩트 에디션 살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존 베놈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이것도 극찬을 했겠지만 이미 베스트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div>